'김범 상남자 포스'가 SBS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의 6회분이 방송된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真漢子金范”在SBS電視劇《那個冬天，風在吹》第六集播放完之后受到矚目
김범은 극중에서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의리와 사랑을 동시에 지키는 진짜 '상남자 포스'를 보였다. 무철(김태우 분)에게 전화를 받고 오수(조인성 분)가 약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범은 조인성을 찾아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는 도둑질이 낫지 않다며 금고를 훔치자고 제안했다.
金范在劇中展現出了與此之前不同的既講義氣又重愛情的真漢子形象。金范接到了武哲的電話之后，知道吳樹手里有葯，然后他跑去找到趙仁成提議說說，比起殺人，做小偷更好一點。
그러면서 김범은 "우리 아빠 소 판돈 들고, 게임할 때도 형 네 편이었고, 형 주먹질에 울 엄마가 파출소 들락거리고 그 바람에 심장병까지 얻었어도 형 너 원망한 적 없다. 내가 아무리 형 네 편이어도 네가 사람 죽이는 꼴은 못 봐"라고 소리지르며 눈물을 참았다. 사랑보다 끝까지 의리를선택하는 '상남자 포스'로 시청자들 가슴의 불을 지폈다.
此外，金范還一邊噙著淚水一邊嘶吼“我得到爸爸賣牛的錢去玩游戲的時候 我都站在哥哥你這邊的，哥哥你和別人打架，我媽媽去***接你而犯心臟病了，我都沒有埋怨過你。就算我始終站在哥哥你這邊的，也不想看到你殺人的樣子。”選擇始終講義氣而不是一味談愛情的真漢子的模樣，讓觀眾們心潮澎湃。
“真漢子金范”在SBS電視劇《那個冬天，風在吹》第六集播放完之后受到矚目
金范在劇中展現出了與此之前不同的既講義氣又重愛情的真漢子形象。金范接到了武哲的電話之后，知道吳樹手里有葯，然后他跑去找到趙仁成提議說說，比起殺人，做小偷更好一點。
此外，金范還一邊噙著淚水一邊嘶吼“我得到爸爸賣牛的錢去玩游戲的時候 我都站在哥哥你這邊的，哥哥你和別人打架，我媽媽去***接你而犯心臟病了，我都沒有埋怨過你。就算我始終站在哥哥你這邊的，也不想看到你殺人的樣子。”選擇始終講義氣而不是一味談愛情的真漢子的模樣，讓觀眾們心潮澎湃。
翻譯來自：韓劇直播翻譯群（瓢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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