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你 姜哼俊布局李秀妍成為殺人犯,作為‘你不愛我的懲罰’

a  

‘보고싶다’ 유승호, 윤은혜 살인자 만들었다 “날 사랑하지 않은 벌

氣死我了 枉秀妍還回去找你想要安慰你。。。。。我次奧。。。。。。淡定 我是來發新聞的。。。

유승호가 윤은혜에 살인누명을 씌웠다.

강형준(유승호 분)은 1월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 17회에서 한태준(한진희 분)과 황미란(도지원 분)을 위험에 처하게 하며 발톱을 드러냈다.

강형준의 집을 찾아온 황미란은 강형준을 알아보며 “강형준. 어렸을 때 한두번 본 거 같다. 우리 그이 예민한데 어떻게 속였냐. 준이 네 다리 이렇게 된 거 몰랐다. 그이 잔인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엄마 데려다 주겠다. 그이가 일본에 데려다 놓으라는데 그럴 수 없지 않냐. 그 사람은 끝났다. 남이사 이후로 너까지 나타나니 휘청휘청한다. 게다가 정우까지 들어왔으니 내가 뭘 믿냐. 어차피 내 사업 잘되면 갈라설 생각이었다. 그이 말로는 네가 사람을 죽였다던데..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형준은 “다리가 이런데 어떻게 죽이냐. 기쁜 소식 알려주겠다. 난 돈 필요 없다. 다 줄테니 엄마나 데려와라”고 말했다. 이어 황미란을 유인해 술을 마시게하고 황미란을 기절시켰다.

또 강형준은 윤비서를 시켜 한태준을 외진 곳으로 유인했다. 그곳에서 한태준은 강형준의 전화를 받았다. 강형준은 “복수의 화신은 절뚝거리는 발로 온다고 했다. 죄를 지었으면 더디지 않고 반드시 되돌려 받는다는 뜻이다. 내가 좀 늦었지? 한태준”이라 말했고 그순간 윤비서는 한태준의 머리를 내리쳤다.

이수연은 비밀의 방에 홀로 있다 밖으로 나왔다. 밖엔 쓰러진 황미란이 있었고 황미란의 머리에선 피가 쏟아지고 있었다. 놀란 이수연은 핸드폰을 찾아 전화하려했지만 어디선가 울리는 ‘마법의 성’에 놀라 강형준의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 속 영상에선 강

                                  ad_nov1705

 

 

arrow
arrow
    全站熱搜

    侑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