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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외사랑 달래준 모피 드로우, 이번에는···?

bnt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3-01-21 17:55 최종수정 2013-01-21 18:23

[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1월19일과 20일 방송된 드라마는 섬뜩하게 돌변해버린 차승조(박시후)를 중심으로 롤러코스터처럼 변화하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이 전개됐다.

14회 방송분에서 박시후는 문근영이 그의 배경을 보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신인화(김유리)의 폭로로 알게 됐다. 그는 배신감을 감당하지 못해 현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한편 박시후는 문근영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했다.

함께 와인을 마시며 그의 어린 시절 앨범을 보던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억누른 채 대화를 주고받으며 ‘폭풍전야’같은 무겁고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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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회사 아르테미스 코리아의 최연소 한국회장을 맡은 그인 만큼 극 중 차승조의 집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장식들로 가득 찬다. 드라마를 유심히 본 시청자라면 박시후가 이를 온 몸에 두르기도 하고 쇼파 위에 넓게 펼쳐지기도 한 모피 드로우 제품을 한번쯤 보았을 터.

“清潭洞alice”朴施厚這次用什麼安撫愛情?

bnt新聞 原文 新聞傳送2013 - 01 - 21 17:55

最終修訂2013 - 01 - 21,18:23����

[朴尹鎮記者]1月19日和20日播出的sbs電視劇《清潭洞愛麗絲》,以令人毛骨悚然的車胜珇(朴施厚的突變為中心,展開像過山車一樣變化的劇中人物的感情線。

第14集播放的節目中朴施厚從申印畫處得知文根英接近他的事實,他承受不住背叛的現實,不愿意承認,朴施厚還致電邀請文根英到自己家中一起喝著葡萄酒,看他的童年的專輯,兩人彼此隱瞞著感情,讓人覺得是暴風前夜的沉重和黑暗。

名牌公司最年輕的韓國會長,在劇中車胜珇的房子是高檔裝飾、優雅的氛圍。電視劇觀眾留心觀察都會看到,朴施厚,全身上下的名牌產品。

在當天的節目中,相互交談著的文根英和朴施厚置身于高貴的氛圍。與剛剛播出時朴施厚的房子內部相比,經常不斷出現人造毛皮產品,該產品在紡織中采用了最高技朮,使用的原料親水性使本身更容易清洗。

另外,通過電視中道具的展示,史密斯限量版的品牌在網站和百貨商店的銷售大增。

(照片出處:sbs《清潭洞愛麗絲》節目截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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