侑侑週記-你照亮我星球

主君的太陽最後拍攝場面公開

sbs週三週四劇《主君的太陽》從首播就保持水木劇收視率第一。演員們使出渾身解數帶來閃光的表演並成功吸引了觀眾。

首先，拍攝日程最多的兩大主演蘇志燮和孔孝真總是在拍攝前為工作人員鼓舞士氣，拍攝當中也面無倦色。並以“黑客”的專業態度笑話劇本，蘇志燮隨時檢查劇本，並帶來自己完美的表演。孔孝真也完美的消化了自己的角色，甚至在現場十分可愛，特別是兩位主演每個拍攝場面都會和導演陳赫進行討論。

不亞於劇中主君太陽夫婦的小太陽和姜宇夫婦充滿積極活力的面貌也引起廣泛的關注。徐仁國不斷向國寶前輩蘇志燮和孔孝真學習真摯的演技，同時作為老么，也帶來一系列惡作劇，在緊張的拍攝之餘緩解了劇組的壓力。但是一進入拍攝，徐仁國立即已專業的態度投入。另一方面。飾演太依玲的金宥利在現場總是埋頭研究劇本，苦練台詞，並且沒有NG的進行了拍攝，順利的拍攝減輕了劇組的辛苦。

中年3人幫崔政宇金美京李中原以不亞於年輕人的熱情進行了拍攝。前輩崔政宇和蘇志燮一起進行劇本演練，還對後輩演員們的演技給予指導。在劇中飾演夫婦的金美京和李中原在休息的時間也進行了交流，並笑稱：並排坐在一起討論劇本的氛圍很好。

製作公司總部factory表示:“近3個月的拍攝，確實很辛苦，但是能給觀眾帶來好的作品，再累也值得”

' 주 군 의 태 양 ' 막 바 지 촬 영 현 장 이 공 개 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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