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도층' 현빈(본명김태평)이일명'뺑뺑이' 방식으로자대배치를받는다.
해병대사령부관계자는31일일간스포츠와의통화에서"현빈이자대배치와관련해특권을얻는다거나특정근무지배치를명령받는일은없을것"이라며"(방식에대해) 자세하게말해줄수없지만현빈도일반병들과마찬가지로컴퓨터 추첨을통해자대가결정된다"고전했다.
관계자가말한'컴퓨터추첨'은컴퓨터에의한무작위추첨방식으로일명'뺑뺑이'라고불린다. 최근일각에서제기된'현빈의연평도근무설'이나'해병대사령부정훈병발탁설'과는배치된다.
최근인천시는현빈이연평도로배치될수있도록군에요청한다는계획을세운것으로알려졌다. 홍보효과를극대화하고연평도평화에기여할수있다는이유. 하지만'현빈을인간방패막이로쓸생각이냐'며논란을불렀다. 또 2010년8월해병대를전역한가수이정이해병대사령부에서모병홍보병보직을받았던것을예로들며'현빈도사령부에서근무하게될것'이라는설도제기됐다.
이에관계자는"해병대는현빈의연평도배치와관련해논의한바가전혀없다. 물론현빈이추첨을통해연평도나사령부에서근무할수도있다. 하지만인천시나사령부가원해서현빈이자대배치를받을가능성은없다"고일축했다 .
현빈은3월7일경북포항시오천읍세계리에위치한해병교육훈련소에입소해4월말자대배치를받고21개월간복무한다. 현빈의자대배치는훈련소입소5주차(4월2째주)에결정되고결과는현빈 의부모님에게만통보된다.
엄동진기자[kjseven7@joongang.co.kr]
今天海軍陸戰隊司令部相關人員在接受《日刊體育》採訪時說了
玄彬分配將和普通士兵一樣通過電腦隨機抽取的方式進行分配。 隊內從來沒有討論關於玄彬特殊分配的話題,另外關於仁川市想將其分配去延坪島的提議也完全沒有進行過討論,當然也不排除玄彬抽籤被分配到延坪島的情況
具體分配結果將在訓練第四周也就是入伍五週後公佈(4月第二個禮拜),並且結果只對父母通報
轉載:韓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