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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건강하게 잘 있다"…7월에 정기휴가입력: 2011.07.05 10:28/ 수정: 2011.07.05 10:28기사나도 한마디(0)“훈련 잘 받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해병대 현빈(29)이 가족 및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잇따른 해병대의 사건사고에 현빈의 안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빈이 가족 및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며 안부 전화를 걸어와 안심시키고 있다는 것. 현빈의 소속사에 따르면 현빈은 자주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나 보통의 군인들처럼 가족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부모님과 통화하는 편이라고 한다.한편 지난 4월23일 훈련소 수료후 4박5일간 첫 휴가를 나왔던 현빈은 이달 중순께 이등병을 위한 ‘100일 휴가’로 4박5일간의 휴가를 나올 예정이다. 현빈의 소속사측은 “이달 중순 이후 두 번째 휴가를 나온다고 전해들었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해병대 1137기로 입대한 현빈은 지난 4월29일 해병대 6여단에 배치돼 인천 백령도에서 일반 전투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原創翻譯:capricornxuan @ 百度炫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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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彬 “很健康”...預計7月中旬休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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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10:28

“很好的接受訓練,健康的生活著。”這是海軍陸戰隊炫彬(29歲)與家人和朋友們傳達的平安問候。

隨著近日不斷傳出的海軍陸戰隊各種事故,粉絲們對炫彬的掛念越來越強烈。據炫彬的家人以及經紀公司相關人士透露“近期他有打電話報平安說過得很好”公司還表示“炫彬和普通軍人一樣無法經常和家屬聯繫,想念的時候也會和父母通電話。”

另外,今年4月23日新兵訓練營結業後,據悉他將于本月中旬開始進入“100天休假”中的首個5天4夜假期計畫。炫彬所屬公司方面稱“據我所知,本月中旬以後會有第二次休假,具體日期尚未確定。”

海軍陸戰隊1137期炫彬於今年4月29日被派遣至仁川白翎島海軍陸戰隊第六旅進行戰鬥兵正式服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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