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배우 박시후가 팬들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주 28일 박시후의 팬 카페 ‘시후랑’ 회원들은 박시후가 출연중인 KBS2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김욱, 연출 김정민·박현석) 촬영장인 충북 제천까지 직접 찾아가 촬영장에 있는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한우 100인분을 대접하며 막바지 촬영을 응원했다.
또 팬 카페 회원들은 식사가 끝난 스태프들에게 박시후의 중국, 대만, 일본 팬들이 함께 준비한 간식, 건강식품,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팬들의 정성에 박시후는 ‘촬영이 매일 지방에서 장소를 옮겨가며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장마다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힘든 촬영을 버텨낼 수 있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KBS2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雷銀滴網翻+不負責任滴yy
[亞洲today熙記者]演員朴施厚影迷堅實的支持。
上周,28日朴施厚的粉絲俱樂部“施厚朗”的會員們親自前往朴施厚出演kbs2《公主的男人》((編劇金正株導演周鄭敏),忠北堤川拍攝現場為所有演員和工作人員們送上100份韓牛,並為最后拍攝加油助威。
另外粉絲俱樂部的會員們還從工作人員處調查到結束為止朴施厚的中國、台灣、日本粉絲們一起准備的點心、健康食品、紀念品等禮物,並進一步感到曖意。
朴施厚因拍攝地點,每天進行轉移, 影迷們卻不顧,每次來到現場助威的粉絲們,因為朴施厚艱辛的拍攝,仍能站住堅持等待,報答他能夠盡全力到最后以好的作品展現給大家。
另外,結束為止的兩個回合,剩下的結局備受關注的kbs2特別企划電視劇《公主的男子》的周三、周四晚上9點55分播出。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