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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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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박진영 기자] 배우 현빈의 극기주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현빈이 속한 해병대 1137기의 신병교육 5주차 극기주 훈련 모습이 그려졌다.

현빈은 배우 현빈이 아닌 훈련병 김태평으로 성실히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 평균 4시간 이하의 수면과 줄어든 식사량, 고강도 훈련이 이어져 극기주 훈련은 순간순간이 고통이다.

현빈은 “쉽고 편한 길 보다 이렇게 당장은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이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힘든 극기주 후에는 진정한 해병이 됐음을 의미하는 ‘빨간 명찰’ 수여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대해 질문을 하자 현빈은 “처음에는 매우 기쁠 것 같다. 아무래도 힘든 훈련들을 별 무리없이 잘 완수하고 받는 오른쪽 가슴에 다는 빨간 명찰이기 때문에 굉장히 뿌듯하고 기분 좋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하나하나 스스로 그리고 동기들과 같이 하나하나씩 성과를 이뤄나가면서 뿌듯한 부분도 있고, 도전을 하면서 내가 몰랐던 내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극기주 훈련을 마친 뒤 현빈은 빨간 명찰을 달았고 이에 대해 현빈은 “기쁘다. 힘든 훈련 과정을 겪고 나서 받는 빨간 명찰이라 굉장히 뿌듯하다”고 말하고는 “부모님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또 “빨간 명찰에 새겨진 본인 이름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느냐”는 질문에 현빈은 “지금 이 순간 가슴이 되게 뜨거워지는 것 같다. 뭐든지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6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마친 현빈은 4박 5일간의 휴가 후, 현재 백령도 6여단에서 군 생활을 시작했다.

[藝術新聞]演員玄彬的軍隊生活紀錄片已經發布。

最後一個播出的KBS2,記錄了3天內1137海軍陸戰隊新兵訓練第五周經歷殘酷訓練的讓子。

玄現在已經不是演員了,現在應該用服兵役的受訓者來評價。 每天不到4小時的睡眠,還要減少食物的攝入量,高強度的運動訓練導致時刻都很幸苦。

 

玄彬“安逸幸福的路本可以有這一權利,即使可以做到這一點,最終別人會覺得更加艱難”他說。

經過了艱苦的魔鬼訓練,海軍已經準備了在畢業儀式上頒發象徵畢業的“紅色徽章”。 這讓有關人士提出了疑問。 “好像是第一次這麼的高興,不知怎的,我順利完成了艱苦的訓練,並有幸獲得了胸前的紅色勳章,因為這是非常自豪的事,感覺很不錯。”他說。

經過“每一個都有自己用心的地方,現在是很重要的時候,通過訓練提高素質挑戰自我,了解自我。”據採訪說。

獲得紅色的徽章,是玄彬完成訓練後,最快樂的事。 在經歷過一個殘酷的訓練,賦予了紅色勳章真正的意義,“說”的第一件事情,我記得我父母說過。 他說

另一個玄彬的問題“現在我的心,在這一刻似乎很熱,上面印著我的一種感覺,那是我的紅色徽章,在,只要自信什麼都可以做到。”他說。

 

玄彬在節目完成後,通過六個星期的訓練終於獲得了五天四夜的假期,目前玄彬第六旅開始了新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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